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 사이트 바로가기

최근 부동산이 빙하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집값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집값이 하락하다가 올라갈 타이밍에 집을 구매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부동산의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야 원하는 매물을 적절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http://rt.molit.go.kr/)을 통하여 조회할 수 있습니다.

▶위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건물 유형별(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오피스텔, 분양/입주권, 상업/업무용, 공장/창고, 토지) 실거래가를 조회할 수 있고, 주택의 매매거래량과 전월세 거래량 추이를 알 수 있습니다.

▶검색 칸에 원하는 시도, 시군구, 읍면동을 검색하면 아래의 검색 결과에 선택한 지역의 아파트가 검색됩니다.

 

 -그럼 선택한 지역의 지도에 아파트가 표시되어 나오고 아파트 모양을 클릭하면 실거래 내역이 조회됩니다.

 

▶매매와 전월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매는 거래 시 무조건 신고되어야 하는 것이라 정확하게 알 수 있지만 전월세의 경우는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연도를 클릭하면 이 아파트가 몇 년도부터 거래되었는지 알 수 있고, 면적을 클릭하면 이 아파트의 면적 유형에 따라 거래되었던 내역을 알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 월별로 전용면적에 따라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매물을 주기적으로 시세를 확인하는 하는 것이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위의 차트를 클릭하면 해당 연도에 면적 유형에 따라 거래 내역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매매가와 전월세가 둘 다 표시되지만 위의 아파트에는 전세는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전세거래가 없었을 수도 있고 거래되었다 해도 신고 안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위의 월별로 표시된 거래가는 월별 평균 거래금액을 뜻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같은 면적이라도 4월은 51,900만 원이고, 5월은 62,833만 원, 6월 60,000만 원, 7월은 51,000만 원입니다.

 

→ 같은 면적이라도 거래금액이 다른 이유는 층이 낮고 높음에 따라 거래금액이 낮고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위와 같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부동산의 실거래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Play Store나 App Store를 통하여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확인하면 됩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보면 좋을 포스팅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복비 계산

 

갭투자/깡통전세, 이것만 알아도 사기 안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