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소액생계비대출 바로 신청하기

돈이 필요한데 신용이 낮거나 연체가 있어서 혹은 무직자라서 대출이 거절될까 망설이시나요?

이런 분들을 위하여 정부의 산하기관 서민금융진흥원이라는 공공기관에서 저신용자와 저소득자를 위한 소액생계비대출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용도 하위 20% 이하이신 분들, 연체자, 무직자 분들도 신청하면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 지원받을 수 있는 소액생계비제도를 바로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차도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신청 후 상담을 진행하면 당일날 바로 입금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고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위 버튼을 선택하시면 신청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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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생계비대출 신청현황

 

 

 

✅소액생계비대출제도는 최대 100만 원을 당일 대출해 주는 정책금융 상품으로, 2023년 3월에 출시되어 2023년 12월까지 9개월 간 총 13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때 대출 실행 건 중 대출금액 50만 원인경우는 10만 건 정도이며, 병원비 등 자금 용도가 증빙된 경우에는 3만 건 정도 실행되었습니다.

 

소액생계비대출의 지원 대상 요건에만 해당되면 연체자나 무직자, 주부 등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당일날 신청금액이 바로 입금되는 제도입니다. 소액생계비대출과 함께 복지를 연계하거나 취업지원, 채무조정 연계 등 복합적인 상담도 제공하여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정책제도입니다.

 

 

소액생계비대출 지원내용

 

 

1️⃣ 대출한도는 최대 100만 원입니다.

 

→ 최초 이용 시 50만 원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를 성실히 납부할 시 6개월 후 추가 50만 원 대출이 가능합니다.

 

단, 의료비나 교육비 등 자금 용도가 명확한 경우를 증빙할 시 최초 이용 시 100만 원내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2️⃣ 금리는 연 15.9%이며, 이자를 성실히 납부하고 금융교육을 이수할 경우 연 9.4%까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 적용 예시

→ 50만 원을 대출할 때 최초 월 이자부담은 6,416원 정도이며,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할 경우 6개월마다 금리가 3%씩 인하되어 6개월 후 5,166원, 추가 6개월 후 3,916원으로 금리부담이 줄어듭니다.

→ 100만 원을 대출할 때 최초 월 이자부담은 12,833원 정도이며,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할 경우 6개월마다 금리가 3%씩 인하되어 6개월 후에는 10,333원, 추가 6개월 후 7,833원으로 금리부담이 줄어듭니다.

 

 

3️⃣ 상환방법은 1년 만기일시상환방법으로, 이자를 성실상환 시 최대 5년 이내 만기연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1년이 되기 전에 중도상환도 가능하며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없습니다.

 

4️⃣ 대출기관은 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상담을 통하여 대출이 진행됩니다. 

 

→위의 대출과 관련하여 상담시 1397번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위의 제도 외에도 신청 홈페이지에서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매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 개인별 대출상품부터 금리비교까지 알려주니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간편하게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아져서, 인터넷으로 간단히 조회만 하셔도 바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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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정부 지원 제도 활용하셔서 소액의 돈이 필요하실 때 이용해 보시기 바라며,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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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플랫폼은 조회 발급 민원 서비스의 간편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접수와 진행은 처리기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Chae Jinuk(chaej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