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대신 아이폰13 싸게 사기 딱 좋은 타이밍

아이폰 14가 10월 초에 출시 예정으로 핫한데요, 아이폰 13과 가격이 동일하다지만 환율이 급격하게 올랐기에 30만 원 더 비싸게 사야 합니다. 성능면에서 큰 차이가 없기에 아이폰 14가 나온 지금 아이폰 13을 저렴하게 사기 좋은 시기입니다. 바로 지금 저렴하게 아이폰 13 구매하는 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폰 13 가장 저렴하게 사는 법

 

 

 

 

▶아이폰 13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바로 자급제로 구매하는 것입니다. 자급제란? 3사 이동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휴대폰을 구매하여 저렴한 알뜰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기존 3사 통신사와 데이터 쓰는 양 동일)

 

 

▶기존 3사 통신사를 통하여 아이폰 13을 구매하는 것과 자급제로 구매하는 것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아이폰13 256G	기존 3사 통신사(기변)	자급제
기기 가격	96만원(현금)	123만원 (삼성, 하나카드의 경우 최대 5% 할인 →117만원)
요금제	89,000 요금제 * 4개월   → 35만원   59,000 요금제 * 20개월 → 118만원 총 요금제 → 153만원	알뜰요금제 3만원 * 24개월 → 72만원 (약정 없음)
부가서비스	보통 2만원 * 4개월 → 8만원	없음
총 가격	257만원	195만원 (휴대폰 구매시 카드 할인 있을 경우 189만원)

*기존 3사 통신사의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위의 표로 비교해보자면 자급제로 아이폰13을 구매하는 것이 62만 원 ~ 68만 원이나 저렴합니다.

 

 - 또한 자급제로 휴대폰을 구매 시 약정이 없고 원하는 알뜰 통신사와 알뜰 요금제를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3사 통신사의 경우 기기의 값만 놓고 보면 96만 원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으로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89,000원 요금제를 4개월 써야 하고 4개월이 지난 후에도 5G 중 가장 낮은 요금제인 11GB의 요금제를 사용한다고 해도 59,000 요금제입니다.

 

 → 벌써 요금제로 153만 원이 들고 부가서비스도 4개월 ~ 6개월 필수로 들어야 하기에 최저 8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자급제 폰의 경우 기기값은 123만 원으로 통신사를 통하여 구매하는 것보다 비싸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위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급제로 구매하는 것이 70만 원 가까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약정이 없고, 필수로 들어야 하는 부가서비스도 없습니다.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5% 할인이 적용되고 카드사별로 6개월 ~ 2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도 가능합니다.

 

 → 자급제로 구매하는 것 중 가장 큰 이점은 바로 요금제입니다. 평균 알뜰 요금제(11GB)를 3만 원으로 잡았지만 더 저렴하고 혜택이 많은 요금제로 많습니다. 

 

 

▶또한 아래 링크를 이용하여 오늘 구매하신다면 바로 내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Apple 아이폰 13 자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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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포스팅과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자급제폰 개통방법

 

청년희망 LTE 가성비 좋은 알뜰요금제 추천